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너희 조상들이 나에게서 무슨 허물을 찾아냈기에 나에게서 멀어져 헛것을 따라다니다가 그들 자신도 헛것이 되었더란 말이냐?
헛것을 따라다니면 자신도 헛것이 된다.
무엇이 헛것인가? 돈? 명예? 유툽?
세상 무엇이든 주님께 비교한다면 가치없는 헛것에 불과할 것이다. 그래서 주님을, 진리를, 사랑을 따라야만 나까지 헛것이 되어 사라지는 일이 없을 것이다.
코헬렛의 허무가 생각난다.
가끔 유툽의 shorts나 다른 영상들을 보며 그것들이 가치 없는 헛것임을 알면서도 현실도피나 휴식을 취한다는 이유로 계속 그것들을 쳐다보고 있는 경우가 있다. ---> 이것들은 내 영혼을 병들게 할 것이며 나를 '헛것'으로 만들 뿐이다. 어떤 일을 하거나 의사 결정시에 지금 하려는 일이, 하려는 결정이 주님의 길에 부합하며 가치 있는 일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보아야 스스로 헛것이 되어 없어지지 않을 것이다.
돈이나 명예는 또 어떠한가? 돈이나 명예가 허무한 것이라는 얘기는 누누히 들어 알고 있다. 하지만 세상을 살다 보면 이 두 가지는 어느 정도 필요한 것들이다. 그러면 어떻게 이것들을 다루어야 할 것인가? 간단하다. 이 둘은 우리가 따라다녀야 할 것들이 아니고, 우리가 가치 있는 것들을 추구하며 살아갈 때 어느 정도 우리를 따라오게 되는 것들이다. 돈이나 명예가 우리를 따라오게 만들자! 열심히 일하면 돈이 따라올 것이고, 가치 있는 일을 하면 명예가 따라올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어떠셨는가? 그 분은 스스로 하지 않은 것들로 모욕과 불명예를 당하셨다. 그러므로 우리도 주님을 따르느라 얻게 되는 모욕과 불명예가 있다면, 그때는 이 십자가를 기꺼이 지자. 오히려 사랑하자.
참고
코헬렛의 허무, Ecclesiastes - 지혜를 모은 자, (지혜를 가르치기 위해) 사람들을 불러모은 자. 히브리어 '헤벨'- 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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